The best Side of 호치민 마사지

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나 헤드 스파를 꼭 하겠다고 다짐하고 가서 해냄!!(다낭에서 한번밖에 못해서 넘 아쉬웠다)

요즘식의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어서 고급미는 떨어진다. 커튼 칸막이를 사이로 모르는 사람이 옆에 누워있고 탈의실이라는 건 없다.

여러가지 마사지 종류가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압이 강한 마사지를 원하신다면 타이 마사지를 추천드립니다. 고급스러운 시설과 훌륭한 마사지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센 마사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. 위치 및 주소

귀청소는 황제보다 훨 시원했다!!!(이건 내가 황제에서 약 선택해서 그런듯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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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면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는 대부분 밤비행기인데요. 비행기 타기 전에 몸 풀어주고, 샤워 한 번 개운하게 하고 오면요. 밤비행기라도 덜 피곤해요. 다음날 출근 하는 것도 가볍고요.

처음 탈의실에 들어갈 때 아무런 호치민 건마 설명 없이 키와 일회용 속옷만 띡 주는데 속옷만 입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면 된다는 간단한 설명이라도 좀 해줬으면 좋았을 걸 싶었다.

대기실로 안내를 받으면 소파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면 원하는 번호 있냐고 종업원이 와서 묻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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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예약 없이 바로 방문해도 가능하긴 하더라구요. 예약은 아래 카톡 아이디를 추가하여 한글로 이야기하면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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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는 번호가 있다면 알려주면 되고 없으면 없다고 하면 알아서 랜덤으로 마사지사를 배정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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